#기획자의목요일 #AI #ChatGPT #닷플래너 🗂️ 이번 주 기획자의 목요일
- (기획자의 시선.zip) AI, 우리 팀 막내로 들일까요? 🤖
- (기획자의 스크랩북) 이번 주 MICE 핫이슈 ❗
- (DOT:log) 글로벌 아트&테크 컨퍼런스, 퓨추라캔버스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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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요즘 AI가 그렇게 일 잘한다던데, 우리도 써봐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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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즌이 끝나고 숨 돌릴 틈도 없이 쏟아지는 내년도 기획안과 씨름하던 어느 날, 한 팀원이 툭 던진 말이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AI 소식들. 행사 기획자에게 AI는 과연 '일을 덜어줄 똑똑한 막내'일까요, 아니면 '공부해야 할 또 하나의 숙제'일까요?
'AI 도입'이라는 말이 너무 거창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저희는 이미 AI와 함께 일하고 있었어요. 해외 연사 섭외 메일을 쓸 때 Claude나 DeepL 번역기를 돌려보고, Gemini나 ChatGPT에게 홍보 문구 아이디어를 물어보는 것처럼요. 중요한 건 'AI라는 기술'이 아니라 'AI로 우리 일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우리 기획자들이 AI를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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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헤드라인이 이제는 낯설지 않습니다. 최근 GMI 리포트를 보니, 글로벌 MICE 기업의 79%가 이미 생성형 AI를 쓰고 있다고 해요. '업무 효율화'는 기본이고, 이제는 AI로 '개인화된 참가자 경험'을 설계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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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참가자 (첫 방문 개발자): 과거 참석 이력이 없는 것을 파악 → 개발자 기초 세션 및 네트워킹 파티 추천
- B 참가자 (3회차 방문 마케터): 이전 참석 데이터를 분석 → 작년에 만족도가 높았던 심화 세션의 후속 강연과 VIP 라운지 미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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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행사장에 사람을 모으는 것을 넘어, 각 참가자에게 '당신만을 위한 행사'라는 느낌을 주는 것. 예전에는 베테랑 기획자의 '감'에 의존했던 영역을 이제는 데이터와 AI가 뒷받침해 주는 시대가 온 거죠.
국내의 한 PCO는 아예 자체적으로 AI 솔루션을 개발해 행사 준비 인력을 절반으로 줄였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예산과 인력은 늘 빠듯한데, 행사의 퀄리티는 높여야 하는 우리 기획자들에게는 솔깃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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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 보이는' 기술 과시가 아닌, '실질적인' 문제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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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요한 건 기술의 화려함이 아닙니다. 이 기술이 우리 행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느냐죠. Event Industry News의 리포트를 보니, 기획자들이 AI를 가장 많이 쓰는 분야는 데이터 분석(20%), 개인화(18%), 콘텐츠 생성(15%) 순서였습니다.
저희 팀도 작은 실험을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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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방식: 모든 참가자에게 기본적인 행사 정보 위주의 홍보 이메일 발송
- AI 활용: 참가자 직군/관심사에 따라 그룹에 맞는 메시지를 AI로 작성해 발송 → 이메일 오픈율 1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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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거창한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고민이 담긴 작은 시도만으로도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확인한 순간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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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서 유치 제안서, 10분 만에 초안 잡기: ChatGPT에 "IT 컨퍼런스 스폰서십 제안서 초안을 '잠재 고객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 두 가지 목표에 맞춰 작성해 줘"라고 입력해 보세요. 우리 행사의 기본 정보만 추가하면 그럴듯한 초안이 완성됩니다.
- 해외 연사 섭외, 언어 장벽은 이제 그만: 연사 리서치부터 섭외 메일 발송까지, AI 번역 툴을 활용하면 마치 현지인처럼 소통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격식 있는 비즈니스 표현에 강점을 보여요.
- 참가자 문의 응대, 챗봇에게 맡기기: 행사장에 꼭 있는 질문들 있죠? "와이파이 비밀번호 뭐예요?", "점심 어디서 먹어요?" 같은 반복적인 질문은 간단한 챗봇을 만들어 웹사이트에 심어두는 것만으로도 운영 인력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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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기획자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기획자가 더 중요한 일, 즉 '더 나은 경험을 창조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파트너입니다. 우리 팀의 '똑똑한 막내'로 AI를 한번 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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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보면 좋은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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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지만....
24시간이 모자른 바쁜 기획자들을 위해 MICE관련 최신 소식을 모아 공유해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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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관광·MICE 분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 체결 🏢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시,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25일 ‘부산 관광·마이스(MICE) 분야 정주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어요.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장애인 채용을 위한 인력·기술·정보·시설을 지원하고, 부산관광공사는 장애 친화적 관광·MICE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고 합니다. >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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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美서 APEC 개최지 "경북 매력 널리 알렸다"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3~24일 양일간 미국 버지니아주 Tysons Corener Center에서 열린 '2025 미국 워싱턴 D.C.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미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Gyeongsangbukdo: Where Korea Lives'를 주제로 △세계인이 사랑한 K-드라마 촬영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천혜의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한국 속 진짜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고 하네요.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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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페스타 광주’ 가을시즌 개막… 72일간 축제 풍성 🍁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축제·행사·마이스(MICE) 통합브랜드 ‘지(G)-페스타 광주’가 올 가을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들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고 합니다. 올해 가을 시즌은 기존 시즌 구분 방식 대신 광주만의 감성과 콘텐츠를 살린 5개 테마(미식·열정·낭만·예술·체험)로 참여 행사를 분류,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하네요.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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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아트&테크 컨퍼런스, 퓨추라캔버스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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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aCanvas 2025
- 행사: 퓨추라캔버스 2025
- 일자: 2025.9.25(목)-27(토)
- 장소: 어브 스튜디오 (서울 성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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