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의목요일 #ai통역 #닷플래너 <기획자의 목요일> 뉴스레터는 행사 전문가, 닷플래너(DoTPlanner)가 바라보는 기획에 대한 인사이트, 트렌드 등 흥미넘치는 다양한 이야기로 매주 목요일, 새로운 시선으로 찾아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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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기획자의 목요일, 이번주는?
- (기획자의시선.zip) AI 통역,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요?
- (DOT:log) 닷플래너의 6월 행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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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은 AI로 해도 되지 않아요?”
요즘 글로벌 행사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통역사 섭외 없이도 가능하니 예산이 줄고, 설치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요즘처럼 기술 중심의 국제행사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니까요.
AI 통역은 이미 일상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행사도 예외는 아닌데요. 국제기구(WHO, FIFA 등) 실제 회의에서 쓰는 ‘Interprefy’는 원격 통역사와 AI 통역 보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입니다(많이 비싸긴 해요😅). ‘Wordly’는 100% AI 기반으로 TEDx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한국어 환경에 최적화된 ‘플리토’, ‘이벤트캣’ 등도 국내 현장에서는 자주 사용되고 있죠.
저희도 작년부터 여러 가지 AI 통역 플랫폼을 써보고 있는데요. 작년보다 올해 확실히 통역 수준이 올라가고 있다는 걸 직접 체감하고 있어요. 사전에 행사 주요 단어들을 표로 만들고, 발표 스크립트 등을 미리 학습시키니 꽤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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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Planner/Let's FLOPPY 3.0 TALK SE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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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달 저희 회사에서 진행한 학술대회는 공식 언어가 영어였는데, 국내 참가자들이 많이 참석하는 일부 세션만 통역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 통역 부스, 통역사 섭외, 통역 리시버 대신 AI 통역을 도입해 예산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지난주에는 통역 리시버 분실 위험이 큰 대중행사에 AI 통역을 추천하기기도 했어요.
물론 AI 통역이 모든 행사에 딱 맞는 해답은 아닙니다. 실제 적용 여부를 판단할 때는 아래 세 가지를 체크해보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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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중의 기대치: 해외 VIP, 국제기구 관계자, 고위급 참석자가 있는 자리에서는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인간 통역이 주는 신뢰감이 훨씬 큽니다.
- 2️⃣ 발표 내용의 복잡도: 일반 대중이 한국말로 해도 알아듣기 힘든 용어가 많은 전문 분야의 발표는 AI로 진행하기에는 아직 어려워요.
- 3️⃣ 현장 환경: 발표자가 너무 빨리 말하거나 잡음이 심한 환경, 억양이 강한 발음을 사용할 경우 AI가 내용을 놓칠 수도 있거든요. 특히 여러 사람이 말을 주고받는 다자간 토론처럼 복잡한 구조는 AI에게 아직 어려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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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꼭 AI 통역이나 전통적인 통역(통역 시스템 및 부스 + 통역사 + 통역 리시버)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행사 성격과 예산에 맞춰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시대니까요. 온라인 행사인 경우, Zoom의 통역 버튼을 이용해 통역 시스템 없이 통역사만 섭외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통역 리시버 대신 속기사를 섭외해 자막을 제공하거나, 다국어 통역이 필요한 경우 영어만 통역하고 다른 언어는 AI로 대체하는 방식도 점점 늘고 있어요.
언젠가는 AI로 인해 행사장에서 통역을 진행하는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는 날이 오겠죠? 하지만 지금은 이 기술을 ‘쓸지 말지’ 판단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통역은 결국 콘텐츠의 ‘전달 방식’입니다. 누구에게, 어떤 분위기에서, 무엇을 전달하려는지 정확히 알게 되면, 조금 더 현명한 통역 방식을 선택하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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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통역 현장 운영 TIP AI 통역을 도입할 때는 반드시 청중에게 안내를 해주세요. “AI 기반 통역이 제공됩니다”라고 미리 공지하면, 참가자들도 기대치를 조절하고 오류를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가 됩니다.
(사실, 사람도 100% 완벽하진 않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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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닷플래너에서 진행했던 행사는 어땠는지, 그 행사 안에서 닷플래너가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을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각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후기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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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R&D
Let's FLOPPY 3.0
융복합 국제회의 사업으로 선정되어 3년간 진행한 FLOPPY가 올해 6월, 광주에서 진행되었어요. 뮤직, 토크, 아트, 푸드, 맥주 등 다양한 분야의 취향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스트릿 컬쳐 컨벤션이에요.
- 일시: 2025.6.6(금)-6.7(토)
- 장소: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 주최: 닷플래너, 광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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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Service
스트롱코리아 2025
'트럼프 사이언스: AI와 양자 기술로 에너지, 우주 밸류업'을 주제로 창의인재를 어떻게 길러낼지, 앞으로의 과학기술 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갈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며 우리의 미래를 위한 뜻깊었던 행사였어요.
- 일시: 2025.6.25(수)
- 장소: 서울드래곤시티
-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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